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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가치를 34조로 평가한다니 [4]

반딧불 | 16:55 | 조회 8 | 좋아요 0

자연의 경제적 가치를 수치화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요즘 뉴스 보면 도시 개발이니 산업단지니 하는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그럴 때마다 어딘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걸 '34조 원 규모의 손실'이라고 계산할 수 있다는 게 묘하게 와닿아요.


우리 직장이 대전이라 그런지 주변에 개발 소식이 자주 들려요. 그냥 '새로 지어진다', '옛날 건물이 사라진다' 이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저 숫자를 보니 '아 이건 경제적으로도 손해 보는 일이구나' 싶더라고요. 당장의 건설 수익보다 길게 봤을 때 생태계가 주는 게 더 크다는 논리가 설득력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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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냥 숫자 몇 개로 퉁치고 개발하는 거 보면 좀 허무하더라고요. 대전 쪽도 진짜 여기저기 파헤치느라 바쁜데 34조라는 수치 보니까 새삼 와닿네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득 말고 진짜 가치가 얼만지 진지하게 따져봤음 좋겠어요.
5시간전

반딧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솔잎 님. 당장 눈앞의 개발 소식보다 그 자리에 있던 것들이 사라지는 게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ㅎㅎ
3시간전

말차
삭제된 댓글입니다.도시 개발 소식 들릴 때마다 저도 왠지 마음이 좀 쓰이더라고요. 예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라지는 게 아쉬웠는데, 수치로 확인하니까 확실히 체감이 다르네요. 눈앞의 수치보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지키는 게 훨씬 중요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5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34조라는 수치로 보니까 생태계가 정말 소중한 자산처럼 느껴져요. 저도 그런 가치를 제대로 아는 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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