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여러 개 돌리면 분산된 것처럼 보여도
막상 까보면 대형 성장주만 겹쳐 담은 경우 많더라.
라지캡 블렌드, 타깃데이트, 가치펀드까지 이름은 다른데
상위 보유종목 겹치면 결국 MSFT NVDA AAPL 비중만 불어나는 식.
지금처럼 빅테크 4일 연속 눌리는 장에선 그게 한 번에 티남.
나는 장투 스타일 아니어도 ETF든 연금이든 상위 10개랑 총 기술주 노출은 한 번 계산해보는 게 맞다고 봄.
분산이 아니라 포장만 다른 몰빵일 때가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