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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인 척하는 기술주 비중 [4]

초록불기원 | 06.28 | 조회 10 | 좋아요 0

계좌 여러 개 돌리면 분산된 것처럼 보여도

막상 까보면 대형 성장주만 겹쳐 담은 경우 많더라.


라지캡 블렌드, 타깃데이트, 가치펀드까지 이름은 다른데

상위 보유종목 겹치면 결국 MSFT NVDA AAPL 비중만 불어나는 식.

지금처럼 빅테크 4일 연속 눌리는 장에선 그게 한 번에 티남.

나는 장투 스타일 아니어도 ETF든 연금이든 상위 10개랑 총 기술주 노출은 한 번 계산해보는 게 맞다고 봄.

분산이 아니라 포장만 다른 몰빵일 때가 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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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겉만 다르고 속은 똑같은 경우가 태반이죠. 저도 연금 계좌랑 일반 계좌 합쳐서 기술주 비중 계산해보고 나니 생각보다 더 쏠려 있어서, 요즘은 금융이나 필수소비재 비중 조금씩 늘리는 중입니다.
2시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지수 추종도 비중 조절이 문제인데, 오히려 하나로 합쳐서 묵묵히 모으는 게 마음 편한 이유기도 합니다. 가끔씩 계좌 체크해보는 건 동의합니다.
1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 구성 자체가 시총 가중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숙명이죠. 빅테크의 CAPEX가 향후 FCF 마진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환되는지 점검해보지 않으면, 결국 계좌 전체의 베타가 특정 섹터의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니까요. 단순히 종목 수 늘리는 것보다 본인이 감당 가능한 리스크 범위 내에서 자산군 배분을 따져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계좌 쪼개놓고 분산인 줄 알았는데, 다 합쳐보니까 사실상 애플 테슬라 비중이 너무 커서 ㄷㄷ 했습니다. 요즘은 지표 보면서 조금씩 포트폴리오 밸런스 조정 중이에요.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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