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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장마 시작하면 집이 먼저 피곤해집니다 [7]

단풍잎 | 18:32 | 조회 12 | 좋아요 0

요 며칠은 퇴근하고 집 들어오면 공기부터 눅눅하네요.

부산은 습도가 원래 높은 편이라 그런지, 창문 조금만 잘못 열어도 방 안이 바로 답답해집니다.

구축 보러 다닐 때 점검구랑 결로만 보던 버릇이 집에서도 안 빠져서, 요즘은 빨래보다 창틀 물기부터 보게 되네요.

이럴 때는 제습기 소리가 거의 백색소음처럼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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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집 관리도 좋지만 차라리 에어컨 제습 모드 켜놓고 라디오나 들으면서 멍 때리는 게 스트레스 덜하던데요.
4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ㅠㅠ 저도 퇴근하고 방 들어가면 그 꿉꿉함 때문에 바로 현타 오거든요. 저도 구축 살아서 창틀 물기 닦는 게 일상인데, 습한 날 폰 케이스 안쪽 눅눅한 것까지 신경 쓰여서 진짜 미치겠어요.
4시간전

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퇴근하면 눅눅한 느낌 때문에 바로 제습기부터 돌려놓네요. 특히 비 오는 날엔 폰 발열도 평소보다 더 신경 쓰여서 루틴으로 절전 모드 자동 실행되게 해뒀어요.
3시간전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집에 들어서자마자 눅눅한 공기 마주하면 진짜 힘 빠지죠ㅠㅠ 단풍잎님은 창틀 물기 닦고 나면 습기 때문에 생기는 다른 고민은 없으신가요?
3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습기 때문에 벽지 끝자락 뜨는 것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구축은 그게 한번 시작되면 환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늘 신경 쓰입니다.
2시간전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퇴근하면 눅눅한 공기 때문에 바로 탄천으로 산책 나가는데, 창틀 물기 신경 쓰는 거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겠어요. 혹시 제습기 말고 숯이나 다른 습기 제거하는 제품도 써보셨나요?
2시간전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저도 습한 날엔 폰 발열까지 심해져서 알콜스왑으로 계속 닦아내거든요ㅠㅠ 구축이면 진짜 창틀부터 벽지까지 신경 쓸 게 끝도 없겠어요, 단풍잎님은 제습기 말고 폰 열기 식히려고 따로 쓰시는 쿨링 제품 같은 건 없으신가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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