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 보면 테마성 랠리도 결국은 옵션 쪽 미결제약정(OI)이 어느 가격대에 몰려 있냐가 먼저더라고요.
주가가 잘 오르는 종목은 차트보다도 “사람들이 어디에서 베팅을 못 접고 있나”가 먼저 보임.
반대로 펀더멘털이 애매한데 거래만 뜨거운 날은, IV가 먼저 식으면서 힘이 확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실적/가이던스 확인하면서 같이 OI랑 만기 분포를 짧게만 체크하고 들어가요.
(특히 AI랑 무관한 업종에서 갑자기 빨리 달리는 날이 더 이 패턴이 잘 보이는 듯해요.)
이건 다들 체감하시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전 그냥 예민한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