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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던스 읽을 때 자꾸 눈이 가는 항목이 생겼다 [3]

리포트정리 | 05:06 | 조회 8 | 좋아요 0

증권사 있을 때부터 실적 시즌 되면 자연스럽게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게 있는데,

요즘은 컨콜 transcript 열면 제일 먼저 찾는 게 바뀌었다.


예전엔 EPS 미스·비트 확인하고 가이던스 숫자 순서로 봤는데,

지금은 가이던스 숫자보다 가이던스를 어떤 언어로 표현하는가를 먼저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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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언어적 수사보다는 운전자본 흐름과 영업현금흐름 변동 폭을 먼저 대조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결국 가이던스 수정의 본질은 재무제표의 숫자 괴리에서 시작되니까요.
2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흐름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재무제표를 움직이는 건 하드웨어 생산성에서 나오는 마진율이라고 봅니다. 가이던스의 언어 속에 섞인 '수율'이나 '단위 전력당 성능'에 대한 확신을 읽어내는 게 투자의 알파가 아닐까 싶네요.
2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율이나 전력 효율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자본 비용 이상의 ROIC를 창출하지 못하면 그건 기술의 승리지 주주의 승리는 아니더군요. 결국 그 성능 지표들이 어떻게 FCF 마진으로 전환되는지 숫자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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