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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MSFT 줍는다는 애들 슬슬 보이네요 [2]

퍼날러 | 03:06 | 조회 6 | 좋아요 0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 460달러쯤에 다 정리했다가

지금 가격이면 완전 바겐세일이라고 다시 줍는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는데 나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얘네가 오픈AI 지분 25% 들고 있는 것도 그렇고,

수익 배분 계약 끝나면 결국 오픈AI 매출 성장 수혜를 그대로 가져가는 구조라

최근 IPO 연기 찌라시 돌면서 주가 눌린 지금이 기회라는 논리더라고요.


코파일럿도 처음엔 삐걱거리더니 요즘 주변 피드백 들어보면 은근히 실무에서 쓰는 사람들 늘어나는 분위기고,

무엇보다 CAPEX를 구글이나 메타처럼 무식하게 안 지르고 밸런스 잘 잡는 편이라 FCF 관리가 잘 된다는 점을 높게 치네요.


금리 고착화 우려 때문에 성장주 멀티플 깎이는 시기라지만

확실히 체력 있는 빅테크는 이럴 때 하방이 단단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저도 마이크론 때문에 하드웨어 마진 압박 생각하다가 이런 소프트웨어/플랫폼 쪽 보니까 머리가 좀 맑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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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MSFT의 CAPEX 효율성 대비 FCF 전환 리드타임을 계산해보셨을 때,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2026년 하반기 연준의 긴축 강도 변화를 온전히 선반영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37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은백조님, 현재 MSFT의 CAPEX 대비 FCF 전환 속도는 이전 하드웨어 투자 사이클보다 완만하지만, 코파일럿 탑재 이후의 SaaS 리커링 레비뉴 구조가 비용 임계점을 상쇄하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연준의 긴축 강도와 무관하게 OPM 임계점 방어력이 확보된 상태라, 현재의 밸류에이션 하방은 금리 민감도보다는 클라우드 유닛 이코노믹스의 질적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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