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퀄컴이랑 마이크론 실적 보다 보니 패턴이 좀 보여.
애플이 맥북이랑 아이패드 가격을 확 올렸잖아.
겉보론 '우리가 비싸졌으니까'인데, 속을 들여다보면 메모리·저장소 원가가 계속 올라가니까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거 아닌가 싶거든.
그러면 결국 이 사이클에서 수혜는 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회사고, 애플은 마진을 지키기 위해 고객한테 가격 전가하는 구도인 것 같음.
OpenAI IPO 지연도 비슷한 맥락 같음. 시장이 '이게 과한 밸류다'라고 느끼는데 굳이 지금 상장할 필요 없으니까 시간 버는 거.
메모리 칩은 단기로는 오를 수밖에 없으니까 우리 같은 소액 투자자는 그냥 좋은 업체 지수로 적립하고, 빅테크 개별주는 가이던스가 나올 때까지 좀 더 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