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문 닫고 들어오면서 보니까 기름값도 은근히 야금야금 올랐더라고요.
안 그래도 중동 쪽 뉴스 나올 때마다 출렁이는데,
이럴 때마다 참 배당 주는 에너지 인프라 종목들 든든하게 쥐고 있길 잘했다 싶어요.
남들은 유가 변동성 크다고 불안해하지만
계약 기반으로 파이프라인 통행료 받는 애들은
기름값이 오르든 내리든 제 갈 길 가면서 따박따박 분배금 주니까요.
시세차익 크게 먹는 분들 부러울 때도 잠깐이지만
결국 밤에 발 뻗고 자게 해주는 건
이런 묵직한 현금흐름 나오는 내 포트폴리오구나 싶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