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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가격 올린 거 보니 메모리 마진이 답인 것 같은데 [2]

복학예정 | 01:47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퀄컴이랑 마이크론 실적 보다 보니 패턴이 좀 보여.

애플이 맥북이랑 아이패드 가격을 확 올렸잖아.

겉보론 '우리가 비싸졌으니까'인데, 속을 들여다보면 메모리·저장소 원가가 계속 올라가니까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거 아닌가 싶거든.


그러면 결국 이 사이클에서 수혜는 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회사고, 애플은 마진을 지키기 위해 고객한테 가격 전가하는 구도인 것 같음.


OpenAI IPO 지연도 비슷한 맥락 같음. 시장이 '이게 과한 밸류다'라고 느끼는데 굳이 지금 상장할 필요 없으니까 시간 버는 거.


메모리 칩은 단기로는 오를 수밖에 없으니까 우리 같은 소액 투자자는 그냥 좋은 업체 지수로 적립하고, 빅테크 개별주는 가이던스가 나올 때까지 좀 더 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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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소비재 기업이 원가 상승분을 가격 인상으로 넘기는 거, 사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당연한 수순인데 투자자 입장에선 그게 정말 끝까지 먹힐지가 늘 불안하더라구요. 빅테크 변동성에 마음 졸이느니 저는 그냥 배당 잘 나오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더 마음이 가네요. 맘 편한 게 최고인 듯해요.
1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메모리 원가 부담이 하드웨어 기업의 FCF 전환율을 갉아먹는 건 맞는데, 단순히 가격 전가로 마진을 방어하는 시기는 곧 끝날 것 같아. 영업 레버리지가 역전되는 임계점을 하드웨어 기업들이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인데, 지금 시장은 그 리스크를 좀 과소평가하는 듯함.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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