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랑 아이패드 가격 올린다는 거 보고 잠깐 멍했어요
메모리값 올라서 콘솔도 오르더니 이젠 애플까지
소비자한테 그대로 전가되는 속도가 무섭네요
빅테크가 비용 압박 받으면 결국 아래로 다 내려오는 거잖아요
근데 그걸 보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배당주 쪽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는 생각이 또 들었어요
가격 올려서 매출 방어하는 구조면 현금흐름이 버텨주기는 하는데
그 과실이 주주한테까지 오는 건지가 핵심이잖아요
성장주는 비용이 올라가는 속도랑 수익 회수 시점 사이 간격이 너무 불안해요
저는 그 간격이 길어질수록 배당으로 버티는 쪽이 낫더라고요 경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