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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는 실적 잘 나와도 마진 압박 얘기부터 나오네요 [2]

막학기 | 06.26 | 조회 6 | 좋아요 0

마이크론 실적 보니까 진짜 데이터센터나 AI 수요는 엄청나게 탄탄한 것 같긴 한데

막상 빅테크들 주가는 주춤하네요.


HBM이나 D램 가격이 계속 오르면 결국 클라우드 마진율 갉아먹는 구조라 그런가

하이퍼스케일러들 CAPEX 대비 회수율(ROI) 계산기 두드리는 목소리가 더 커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다루는 분석 모델에서도 인건비 효율이랑 전력 지표 외에 반도체 부품 단가 상승 압력을 마진 변곡점 변수로 추가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인덱스로 묻어두는 게 맘 편하다는 말에 요즘 백번 공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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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하드웨어 단가 상승분을 소프트웨어 마진으로 방어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그 리드타임이 길어질수록 시장은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냥 지수 적립이 제일 속 편하네요.
5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가격 전가력이 소비자 저항선과 맞물리는 지점이 결국 운영 레버리지 훼손의 분기점이 되는 것 같아요. 리드타임이 늘어질수록 감가상각 부담도 커지니까 인덱스로 헤징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 같기도 하네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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