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메모리값 오르니 HPC 장비값까지 터지네 [5]

초록불기원 | 06.26 | 조회 11 | 좋아요 0

요새 메모리 가격대가 미친 수준인데, 결국 하이퍼스케일러 쪽에서 CAPEX 가이던스 하향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애플도 아이패드 맥북 가격 올렸다고 하던데, 원가 부담 때문에 마진만 깎이고 수요까지 죽는 악순환 아닌가. 스스로 가격 인상 재료를 펀더멘털로 정당화하려고 해도 시장은 이미 '메모리 비용 터짐 = ROI 악화' 신호로 읽었으니까.


Q2 어닝 나오면 대규모 CAPEX 유지 가이던스 나올 리 없고, 그러면 픽앤셀은 고점이었다는 얘기지. 지금 수급 보니 HPC 관련 호가가 이미 이탈 신호 보이는데, 프리장 체결 템포 봐야겠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 효율성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메모리 가격까지 상승하면 ROI 압박은 필연적이죠.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투자는 결국 ROIC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Q2 어닝 시즌에 FCF 마진 괴리율이 어떻게 찍히는지 유심히 봐야겠네요.
6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메모리 가격이 부담되는 건 맞는데 하이퍼스케일러가 CAPEX를 당장 확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차피 지금 인프라 안 깔면 AI 시장에서 도태될 텐데 마진 압박을 감수하고서라도 밀어붙이지 않을까요?
5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데이터센터 CAPEX 투입 대비 매출 전환 리드타임을 보면서, 단순히 비용 문제로 투자를 멈추긴 어렵다고 보고 있어요. 지금은 마진 훼손을 어디까지 용인하고 인프라를 채울지가 핵심 변수인 것 같아요.
5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비용 문제로 멈추기엔 인프라 선점 경쟁이 너무 치열하죠. 다만 ROIC와 FCF 마진의 괴리가 한계치를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시장이 내러티브보다 실적의 효율성을 더 강하게 요구할 겁니다. 지금의 CAPEX가 향후 매출채권 회수 기간을 얼마나 앞당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5시간전

초록불기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인프라 선점 경쟁이 우선이긴 한데, 결국 시장이 ROIC 훼손을 어디서부터 '실패'로 규정하고 매물을 쏟아낼지가 타이밍 싸움 아니겠어?
5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