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대어들 얘기하면서 상장 시점이 자꾸 뒤로 밀리는 분위기인데, 전 그게 “기대감 조정”보다 “현금흐름/밸류 검증” 쪽에 더 가깝다고 봐요.
IPO는 결국 미래 매출 추정 게임이라, 실적이 받쳐주기 전엔 주가가 먼저 달리면 하방이 더 큽니다.
저는 이런 테마는 상장 당장엔 안 붙이고, 최소 1~2개 분기 FCF/감가상각 전이 속도 확인하고 들어가는 편이에요.
매크로 이벤트 전에 개별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결국 같은 결론으로 돌아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