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기술이 또 바뀌네요.
요즘 나트륨배터리 얘기가 나오더니 연내 1만대 이상 차량에 탑재된다고 하네요. 수급가 낮춰지고 에너지 밀도도 개선되는 중이라던데, 솔직히 아직 실제 주행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라 감이 안 오네요. 전기차 배터리 냉각 구조와 셀 전압 편차 같은 부분이 결정적인데, 신기술 초기엔 이런 신뢰도 지표가 완성되려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이년쯤 뒤 중고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물량이 나올 때쯤이면 그때서야 검증이 될 것 같은데. 가격이 확 떨어질 거라는 예측도 있지만, 신기술이 초반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정비 네트워크랑 부품 수급도 한 발 따라가야 하니까 시간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