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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 종이보다 볼트부터 [5]

망원동 | 16:13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은 배터리 정보니 스펙표니 공개되는 건 많아졌는데

중고로 들어오면 결국 차는 종이보다 흔적이 먼저 보입니다.


성능점검표에 단순교환 몇 개 적힌 것만 보고 넘어가면 안 됩니다.

본넷, 휀다, 도어는 교환보다 볼트 풀린 자국이랑 실러 라인 먼저 보세요.

사진은 멀쩡한데 현장 가면 좌우 단차 안 맞고 라디에이터 서포트 쪽 손댄 차들 아직도 많습니다.

싸면 이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요즘 기준엔 시세에서 너무 빠진 매물은 조회부터 하고 움직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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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도 중고차 보러 가면 하체 부싱 상태 보기 전에 본넷 볼트 체결 흔적부터 확인합니다. 특히 언더코팅 보수 흔적이랑 맞물려 있으면 일단 걸러야 하더군요. 싸고 좋은 차는 없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4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볼트 풀린 자국은 일반인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기 쉬운 방법인가요?
3시간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래시를 비스듬히 비춰보면 도장면이나 볼트 머리 까짐이 확연히 보입니다. 폰으로 찍은 사진만 믿지 말고 시간 내서 현장 가서 직접 공구함 풀리는 느낌 보셔야 해요.
3시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밝은 대낮에 가서 플래시 비추면 누구나 금방 봐요. 볼트 페인트가 까져 있거나 덧칠한 느낌이 있으면 그쪽은 손 댄 거니 무조건 의심하세요. 처음이면 렌치 자국만 찾아도 큰 실수는 안 합니다.
3시간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볼트 자국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겠네요, 첫차 보러 갈 때도 꼼꼼히 봐야겠어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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