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법인차 매입했는데 센터 입고 전에 사설 정비소에서 하체 점검을 받았어요.
부싱이 상당히 경화돼 있었다고 해서 교체했는데
지금 주행해보니 코너링 때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전엔 저도 모르게 조종성이 떨어져 있었나 봅니다.
정비비로는 꽤 들었지만
이 정도면 앞으로 몇 년은 신경 안 쓸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중고 가격 방어에도 훨씬 유리할 거라 생각해요.
신형만 쫓다 보면 이런 기초 관리를 놓치기 쉬운데
역시 자기 손으로 직접 확인하고 정비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