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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관통 소화 장비, 지하 주차장 입고 제한 논쟁 끝낼 수 있을까 [3]

콜라캔 | 18:03 | 조회 6 | 좋아요 0

배터리 하부 관통해서 소화액 직접 분사하는 장비가 조달청 통과하고 소방 현장 도입 시작됐다는 얘기 들었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깔리면 지하 주차장 입고 제한 정당성이 많이 흔들릴 것 같습니다.


기존 외부 냉각 방식이 열폭주 억제에 한계 있다는 건 사실이었으니까 그쪽 논리가 아예 틀린 건 아니었는데,

진압 기술이 따라오면 얘기가 달라지죠.


통계는 이미 내연기관보다 훨씬 낮은데 기술까지 받쳐주면 입고 제한 근거가 하나씩 없어지는 거라,

건물주들이 어디까지 버틸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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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압 장비는 환영인데 결국 배터리 하부 건드리는 거라 전기차 타는 입장에선 하체 부싱 상태까지 덩달아 걱정되네요. 리프트 띄우는 게 정비의 기본인데 소방 장비도 그 정도 정밀함은 갖춰야 안심될 것 같습니다.
3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장비 도입이 진압 속도엔 도움이 되겠지만 현장에서 차량 하부를 물리적으로 타격하는 방식이라 뒷수습 문제가 큽니다. 단순히 불 끄는 게 목적이 아니라 차체 구조 보존까지 고려해야 하는데, 무거운 전기차 공차중량 때문에 이미 하체 부싱에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라 이런 관통 작업이 섀시 변형까지 유발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3시간전

콜라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방 장비로 인한 섀시 변형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진압 이후 폐차 수순이겠네요. 하체 정비 주기를 8만km 전후로 신경 써서 관리하는 입장에서 공차중량이 2.2톤인 제 차 하부에 물리적 타격이 가해진다면 섀시 정밀도가 예전 같지 않을 것 같습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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