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부터 하늘이 습해서 그런지 고속에서 앞차 브레이크등 번짐이 꽤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집 오자마자 와이퍼는 고무만 갈았고, 유리 안쪽도 물때 남아있는지 닦아봤는데 확 달라지네요.
측면유리랑 A필러 쪽 반사까지 같이 정리되니까 사소한 거 같아도 피로도가 내려가는 느낌.
차는 하체나 타이어만 보게 되는데, 여름엔 결국 시야 확보가 운전 체력 직결인 거 다시 체감했어요.
다음부터는 장거리 잡히면 출발 하루 전 유리/와이퍼 루틴 먼저 챙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