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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국도 차박지 고를 때 고도 꼭 보게 되네요 [4]

자작나무 | 20:59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처럼 날씨 종잡을 수 없을 때는 드라이브 갈 때 무조건 지도부터 이리저리 뜯어보게 돼요.

특히 비 소식 걸려 있을 때는 차박지나 잠시 쉴 곳 고를 때 고도를 유심히 봅니다.


강원도 고갯길이나 계곡 근처 국도는 눈으로 볼 땐 참 예쁜데

비가 조금만 쏟아져도 물 차오르는 게 눈에 보여서 무섭더라고요.

아무리 뷰가 좋아도 주변보다 턱없이 낮은 지대나 진입로가 외길로 깎아지른 곳은 일단 거르고 봅니다.


오늘도 지도 앱 켜서 위성 뷰랑 고도 표시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주말 코스 짜는데

안전하게 지대가 좀 있고 뒤쪽에 배수 흐름 좋은 공터 위주로만 눈길이 가네요.

안전이 제일이라 생각하니 뷰 욕심은 조금 내려놓게 됩니다. 다들 비 오는 날 차 세우실 때 어디를 제일 먼저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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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비 올 때 휠하우스 쪽 흙 튀는 거 생각하면 지대 낮은 곳은 무조건 피하게 되더라고요. 다음날 차 밑에 이물질 굳어 있는 거 보면 진짜 스트레스라 저도 공터는 배수 잘되는 곳만 골라갑니다.
2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다음 날 굳어있는 흙 보면 하부 긁힘 확인하는 게 더 걱정돼서 저도 배수 잘되는 곳만 찾게 되더라고요. 🚗
2시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비 오는 날은 뷰보다 배수가 정말 중요하죠. 저도 특히 계곡이나 낮은 지대 쪽은 혹시 모를 침수나 낙석 위험 때문에 아예 배제하는 편입니다. 특히 빗길 주행 후에는 하체 커넥터 부식 문제도 신경 쓰여서, 차박지 정할 때도 배수가 원활하고 차 바닥에 무리가 가지 않는 곳을 우선으로 찾게 되더라고요.
2시간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아이들이랑 다니다 보니 비 오는 날엔 무조건 지대 높은 곳만 찾게 되더라고요. 특히 계곡 쪽은 물 불어나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차박지 고를 때 배수 상태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하죠. 하부 오염도 문제지만 안전이 제일이라 뷰는 포기하게 되는 마음, 너무 공감해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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