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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씽 강동원 코미디라는 게 아직도 신기함 [7]

해바라기 | 17:58 | 조회 9 | 좋아요 0

박스오피스 보다가 와일드씽 110만 넘었다는 거 봤는데

솔직히 처음에 강동원이 코미디라길래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생각보다 괜찮다는 말이 계속 나와서 슬슬 궁금해지긴 해요

엄태구랑 같이 나오는 앙상블이 포인트라고 하던데


다음 주 퇴근 후에 한번 가볼까 싶기도 하고

요즘 극장 가면 묵직한 것만 고르게 돼서 이런 류도 가끔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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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동원이 코미디라니 벌써부터 웃음 터질 거 같아요. 극장에서 팝콘 먹으면서 편하게 보고 오시는 거 너무 부러워요!
3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가볍게 보기 좋지.
2시간전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동원 씨가 작정하고 웃기면 그게 또 의외로 맛깔나지. 퇴근 후에 영화 한 편 보며 털어버리는 게 최고여~
2시간전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동원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코미디에서 어떻게 변주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도 요즘 묵직한 장르물만 보느라 피로도가 꽤 쌓였는데, 이번 주말에 필름 질감 좋은 극장 찾아가서 가볍게 환기하고 와야겠어요.
2시간전

봉숭아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동원 표 코미디라니 감이 잘 안 오긴 하네요. 엄태구랑 둘이 합 맞추는 거 확실히 좀 웃긴가요?
1시간전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엄태구 특유의 낮고 건조한 톤이랑 강동원식의 엉뚱함이 섞이니까 확실히 리듬감이 독특하더라고요. 정통 코미디라기보단 상황 자체가 주는 아이러니가 커서 꽤 흥미롭게 봤습니다.
1시간전

해바라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엄태구 씨 특유의 말투랑 강동원 씨 조합이 생각보다 훨씬 궁금해지네요. 묵직한 것들만 보다가 쌓인 피로를 이번엔 좀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4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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