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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4.2% 나왔는데 시장 반응이 이상함 [3]

변동성장사 | 06.27 | 조회 4 | 좋아요 0

5월 헤드라인 CPI가 4.2% 찍혔는데

나스닥 낙폭이 생각보다 안 나왔음.


에너지 기저효과 탓이라고 하지만

근원도 2.9%면 연준이 움직일 명분이 없는 건데

시장은 그걸 이미 다 안다는 듯이 별로 안 무너짐.


이게 오히려 더 불편함.

진짜 놀라운 수치에 둔감해진 건지

아니면 front vol이 이미 충분히 눌려 있어서 리액션 자체가 작은 건지.


확인해보면 단기 IV가 이 숫자에 별로 안 뜀.

시장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냥 지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올해 계속 이런 패턴인데, 이게 풀릴 타이밍이 언제인지 감이 안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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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실적 기반의 하드웨어 생산성이나 전력 효율이 검증된 핵심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버려서, 웬만한 매크로 지표에는 꿈쩍도 안 하는 것 같네요. 변동성 자체가 이미 충분히 소화된 상태라 단기 IV가 튀지 않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지표가 확실한 종목들 위주로만 보면서 시장의 노이즈는 무시하는 편입니다.
2시간전

변동성장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포트폴리오가 고착화되면서 매크로 노이즈에 대한 감응도가 극도로 낮아졌네요. 전력 효율 검증된 종목으로의 쏠림이 딜러들의 감마 노출을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 그 부분만 계속 체크해봐야겠습니다.
1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애매하네요. 지표 핑계로 밀어버릴 법도 한데, 단기 IV 죽어있는 거 보면 시장이 아예 반응을 거부하는 느낌이라. 저도 지금은 무리해서 들어갈 자리 아니라고 보고 모니터 끄고 관망 중입니다.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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