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헤드라인 CPI가 4.2% 찍혔는데
나스닥 낙폭이 생각보다 안 나왔음.
에너지 기저효과 탓이라고 하지만
근원도 2.9%면 연준이 움직일 명분이 없는 건데
시장은 그걸 이미 다 안다는 듯이 별로 안 무너짐.
이게 오히려 더 불편함.
진짜 놀라운 수치에 둔감해진 건지
아니면 front vol이 이미 충분히 눌려 있어서 리액션 자체가 작은 건지.
확인해보면 단기 IV가 이 숫자에 별로 안 뜀.
시장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냥 지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올해 계속 이런 패턴인데, 이게 풀릴 타이밍이 언제인지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