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얘기 나올 때마다 제일 답답한 게 이거예요.
신차는 계속 스펙만 올라가는데, 구형은 “지원 안 됨”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는 기술 그 자체보다도 업데이트 정책이 신뢰를 갈라버린다고 봐요.
전기차도 배터리 정보 공개니 뭐니 제도는 계속 보완되는데, 자율주행은 업데이트 범위/기간이 너무 들쭉날쭉한 느낌이라.
국산은 그래도 정비 접근성이나 부품 수급 쪽에서 마음이 덜 흔들리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차라리 더 투명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