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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발 전세난 도미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7]

부산갈매기 | 18:26 | 조회 13 | 좋아요 0

요즘 과천이랑 서울 외곽 전세 오르는 거 보니까 마음이 안 좋네요.

강남에서 시작된 이 흐름이 결국 경기권까지 툭툭 건드리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저도 지금 집 재계약 시점 다가오는데, 보증금 올려달라는 말 한마디에 고민이 깊어지네요.

매매는 너무 불안해서 현금 확보하면서 관망 중인데, 전세금마저 튀면 진짜 주거비 부담이 감당 안 될 것 같아요.

다들 이사 고민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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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금 인상 압박 때문에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최근 임장 다녀보니 경기 남부권도 선호도 높은 단지들은 확실히 전세 매물이 귀해지긴 했더라고요. 매매는 관망하시더라도 계약 갱신 시점에 보증보험 가입 요건은 등기부 확인해서 꼭 다시 챙겨보세요. 요즘은 월세 전환이든 인상이든 보증금 안전하게 지키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2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보증보험 요건이 제일 걱정이라 등기부부터 다시 확인해보려고요. 동탄댁님은 혹시 재계약하실 때 보증금 증액분을 다 월세로 돌리는 게 유리할지, 아니면 그냥 보증금 비중을 높이는 게 낫다고 보세요?
2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금 증액분을 월세로 돌릴 때의 기회비용은 정기예금 금리나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과 비교해서 따져봐야 합니다. 전세 보증금 반환 리스크가 큰 상황이라면 현금 흐름의 버퍼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월세 전환을 택하는 임대인 상담 사례가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2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리스크 생각하면 지금 시점에 전세금 올려주면서까지 버티는 건 위험해 보여요. 저도 현금 유동성 확보하면서 관망 중인데, 차라리 주거비 조금 더 나가더라도 월세가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리병님 말씀 들으니 월세 전환 시 발생하는 기회비용과 주거 안정성 사이에서 결국 어디에 더 무게를 두느냐의 문제 같네요. 지금 같은 시기에 월세로 전환할 때 적정 예비비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잡고 계세요?
1시간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전세금 올라가는 게 제일 무서워서 재계약 생각하면 벌써 숨이 막히네요. 현금 유동성 확보한다고 시뮬레이션하던 것도 스트레스라 요즘은 그냥 뉴스도 피하게 되는데, 정말 내 집 하나 마련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요.
1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세금 올려주면 보증보험 가입 가능한지 확인해봐야 할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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