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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화 되니까 좀 안심되네요 [2]

미숫가루 | 14:33 | 조회 7 | 좋아요 0

전기차 배터리 정보가 의무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했다는 거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전기차 구매를 다시 고민 중인데, 지금까지는 중고 거래할 때 배터리 상태를 제대로 알 수가 없어서 진짜 불안했거든요. 누가 어떻게 썼는지, 화재 위험은 없는지 다 블랙박스였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가격이 괜찮아도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


이제 배터리 제조사, 모델, 성분까지 투명하게 나오니까 적어도 내가 뭘 사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비소 리프트 사용도 가능한지, 배터리 문제 생기면 어디서 봐야 하는지 그 다음 단계로 신경 쓸 수 있을 것 같고. 이번 프로모션으로 계약 급하는 분들 많긴 한데, 오히려 이 정보공개부터 제대로 비교하고 사는 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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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개 항목이 늘어나는 건 분명 반길 일이지만, 정작 중고차 감가 요인인 하부 충격 이력이나 셀 밸런싱 노후도는 수치로 다 보여주지 않더군요. 배터리 정보가 투명해져도 결국 관리 이력은 차주가 어떻게 타왔느냐가 관건이라, 저는 TCO 따질 때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해서 아직은 고민이 많습니다.
3시간전

미숫가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셀 밸런싱이나 하부 충격은 데이터로 바로 확인이 안 되니까 찜찜함이 남네요. 정비 이력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역시 답인가 봐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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