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콜 공지 올라오면 그냥 “대상 차종이네” 하고 넘기질 못하겠습니다.
차대번호로 전산 조회해서 실제 내 차가 포함인지 먼저 보고,
센터 가서 끝내는 게 아니라 교환 부품 품번이랑 작업내역 문서(또는 교체 확인)를 챙겨두는 편입니다.
디젤/하체 쪽은 한 번 손보면 소음이랑 얼라인먼트 체감까지 이어져서, 리콜 처리 자체보다 “어떤 부품이 실제로 바뀌었는지”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같은 리콜이라도 차 상태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그 차이를 확인하고 나서야 마음이 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