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반떼 새로 나온 거 전시장에 잠깐 봤는데, 확실히 마감은 좋아졌더라구요.
근데 요즘 출시 주기가 짧아지는 느낌이라 그런지, 타이어 편마모나 하체 유격 같은 “초기 품질”이 아니라도 소소한 세팅 쪽에서 변수가 생길까 더 눈이 가게 되더라고요.
특히 저는 얼라이먼트 한 번 보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같은 코너링에서도 느낌이 달라질 여지를 자꾸 따져보게 되는데…
신형은 리콜보다도 “초기 정비 이력”이 쌓이기 전까지는 결국 체감 리스크를 감수하게 되는 구조 같아서요.
저도 다음엔 신차 계약 전에 하체 소음/진동 체크 루틴이랑, 실사용자들이 말하는 초기 클레임 패턴부터 먼저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