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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 전략 보고 드는 생각 [7]

한낮 | 06.26 | 조회 12 | 좋아요 0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발표 보는데 이제 단순히 차를 파는 게 아니라 PBV랑 SDV로 플랫폼을 아예 짜겠다는 거네요.


영업 뛰면서 고속도로 통행료랑 유지비 매번 계산기 두드리는 입장에선, 이런 변화가 단순히 신기술 자랑으로 끝날지 아니면 진짜 실무 운용 비용을 줄여줄지 좀 궁금해집니다.


장거리 뛰다 보면 사실 화려한 기능보다 하체 탄탄하고 부품 수급 빠른 게 최고거든요.


당장은 하이브리드 비중 높이는 투트랙 전략이 더 현실적으로 보이고요.


여러분은 이런 플랫폼 확장 전략이 실구매가나 유지비 측면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 거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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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유지비는 부품 단가랑 정비 접근성이 결정하는 건데, 플랫폼이 통합되면 초반에는 전용 부품 수급 때문에 오히려 비용이 늘어날까 봐 걱정되긴 합니다. 저도 장거리를 자주 뛰다 보니 화려한 기능보다는 하체 부싱이나 링크 같은 소모품을 가까운 곳에서 바로바로 갈 수 있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조사가 효율만 강조하다가 정비성까지 같이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4시간전

한낮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부품 공유화가 생산 효율은 높여줄지 몰라도, 정비 인프라가 그걸 못 따라오면 결국 그 비용은 고스란히 차주 몫이 되니까요. 결국 하체 부품 같은 소모품의 범용성이 유지비의 핵심인데, 제조사가 그 점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싶네요.
4시간전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PBV라니 진짜 미래 차 같아서 설레요! 유지비랑 정비성까지 잘 챙겨서 나오면 좋겠네요ㅠㅠ
4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랫폼이 아무리 좋아져도 결국 부품 수급이랑 센터 접근성 안 나오면 유지비 감당 안 되죠. 역시 국산차는 정비 편의성 보고 타는 맛이 있습니다.
3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화려한 기능보단 하체 탄탄한 게 최고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신기술 좋아져도 결국 국산차는 정비 편의성이 제일 큰 장점이죠.
3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플랫폼 통합하면 초기엔 특정 부품 재고 수급이 더 꼬일 수도 있습니다. 정비 현장에선 결국 차 나오자마자 3년 뒤 부품값하고 리드타임 어떻게 잡힐지가 관건입니다.
3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장거리 뛰다 보면 화려한 기능보다 하체 상태가 훨씬 신경 쓰이더라고요. 하체 부싱 쫀득하게 잘 버텨주는 차가 결국 유지비도 덜 먹는 거라, PBV도 정비성만 잘 확보되면 바로 질러야죠.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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