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식 좀 된 디젤 세단 하체를 띄워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예전 차들에 비해 고무 부싱류 갈라지는 속도가 확실히 빠른 느낌입니다.
지하 주차장 환경이 좋아져서 습기 노출은 덜할 텐데도
정비 주기 자체가 짧아진 기분이에요.
아무래도 차체 무게는 늘어나고 하체 세팅은 단단해지다 보니
고무가 받는 스트레스가 예전과는 비교가 안 되는 모양입니다.
센터 들어가면 무조건 통째로 어셈블리 교환만 얘기하니까
보증 끝난 입장에서는 사설에서 부싱만 따로 압입해 주는 곳을 찾게 되네요.
독3사 타시는 분들 다들 하체 잡소리 올라오면
어디서 해결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