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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 이력, 내가 보는 포인트는 달라요 [3]

솔방울 | 15:07 | 조회 5 | 좋아요 0

장기렌트 이력 있는 중고차 무조건 피해야 되냐 하면 내 생각엔 꼭 그렇진 않음.


근데 내가 보는 포인트가 좀 달라서.

렌트 이력이냐 아니냐보다

하체 상태가 어떠냐가 먼저임.


렌트카 특성상 다수가 탔으니 하체 피로도가 불규칙하게 쌓여 있을 가능성이 있거든.

정비 이력 깔끔하고 소모품 갈린 거 확인된다 해도

부싱 유격은 리프트 띄워서 직접 흔들어봐야 알지, 서류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라서.


남은 보증 있으면 그거 승계되는지 확인하고

공식 센터 입고해서 하체랑 전장 로그 한 번 뽑아보는 게 맞다고 봄.

그거 안 해주겠다는 딜러면 나라면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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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하체 상태가 진짜 중요하죠. 저도 전기차나 무게 좀 나가는 차는 무조건 리프트 띄워서 부싱 유격이랑 상태 직접 확인해보는 편이에요. 서류상의 정비 이력만 믿고 샀다가 나중에 하체 소모품비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솔방울님 말씀처럼 딜러가 그걸 안 보여주겠다면 저도 바로 거를 것 같아요.
2시간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리프트 띄워보는 게 제일 정확하죠. 서류상 정비 이력은 오일류나 소모품 교체 여부 정도지, 하체 부싱처럼 주행 환경에 따라 피로도가 달라지는 부분은 안 보이니까요. 특히 중량물 적재가 잦았거나 비포장 도로를 탔던 차라면 연식 대비 하체 노후화는 감안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2시간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강변북로님, 특히 중량물이나 비포장 이력은 연식만 보고 거르기엔 아쉬운 차들이 많아서 리프트는 필수죠. 단순히 오일류만 갈린 건 차의 전체 상태를 다 보여주는 게 아니니까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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