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BMW처럼 수입차가 가격부터 조금씩 올리는 분위기 보면, 신차 고를 때는 할인보다도 결국 가격표가 먼저 박히는 느낌이에요.
예전엔 프로모션 크게 들어오면 그걸로 버티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기대가 예전만 못하더라고요.
저는 가족차 볼 때도 단순히 몇 백 싸게 사는 것보다, 나중에 팔 때 감가가 얼마나 덜 가는지랑 소프트웨어 안정성이 더 신경 쓰여요.
가격 오르는 차는 새차 살 때도 부담이지만, 중고로 넘어갈 때도 분위기가 같이 타서 더 조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