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가격이 줄줄이 올라간다고 하니까 중고 시장도 한 번 흔들릴 것 같네요. 지금도 재고 무겁고 시세 쉽지 않은데, 신차와 중고의 갭이 더 벌어지면 애매한 구간이 더 많아질 듯합니다.
특히 요즘 매입 문의 보면 신차 할인이 줄어들면서 중고로 눈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쪽 수요가 몰리면 좋은 매물부터 빠지고 남는 건 관리 소홀한 차들뿐이 될 겁니다. 출고 전 하체 점검이랑 배터리 상태, 타이어 편마모 확인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