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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공개돼도 바로 살 마음은 안 듭니다 [4]

구름과자 | 16:21 | 조회 11 | 좋아요 0

배터리 정보 공개된다고 해서 전기차 중고가 바로 쉬워질 거라 보진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배터리보다 하체가 먼저 보입니다. 정차 상태에서 차가 수평인지, 저속에서 롤링할 때 잡소리 나는지부터 봅니다.

보증 끝난 차는 팩 정보 하나 더 생겨도 결국 사설 진단기 대응이 되느냐, 부품 교체가 얼마나 묶여서 들어가느냐가 더 큽니다.

집에 충전 환경이 애매하면 더더욱요. 제 기준엔 정보 공개는 출발선이고, 손이 덜 가는 구조인지가 본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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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배터리 정보가 아무리 투명해도 결국 연식 있는 차는 하체 부싱이랑 볼 조인트 유격 상태가 전 차주의 운전 습관을 그대로 보여주더라고요. 저도 인천대교를 매일 타다 보니 하체 컨디션이 조금만 틀어져도 바로 체감이 돼서, 리프트 띄워 커넥터 부식 확인하고 하체 정비 이력 없는 차는 아예 배제하고 있습니다.
1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하체 부싱이 노후화되면 전기차 특유의 그 묵직한 하중을 버티질 못해서 승차감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저도 요즘 차 볼 때 타이어 편마모 패턴이랑 같이 하체 컨디션부터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1시간전

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차는 굴려봐야 아는 법이지, 하체 튼튼한 게 최고여. 허허.
1시간전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도 결국은 쇳덩이라 하체 설계 잘 된 게 장땡이죠. 정비 접근성까지 고려하면 구조 단순한 모델이 최고긴 합니다.
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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