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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9 6월 프로모션, 단순히 좋은 조건 아닌 것 같아서요 [7]

들국화 | 17:01 | 조회 12 | 좋아요 0

아이오닉9이 올해의 차 3관왕 기념으로 6월 계약 후 7월 출고 완료하면 100만원 할인 프로모션 하더라고요.


근데 저 이거 보면서 선뜻 솔깃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6월이면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잔여 예산이 빠듯한 시기잖아요.

할인 100만원 받으려고 7월 출고 맞추다가

정작 보조금 타이밍 놓치면 그게 훨씬 크게 날아가는 거라서요.


지역마다 예산 상황이 다른데 대구는 특히 이맘때쯤 되면 잔여 물량 체크를 먼저 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메이커 프로모션이랑 보조금 예산 타이밍을 같이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걸, 그냥 혼자 메모해두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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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특히 전기차는 보조금 변수가 차값 할인보다 훨씬 크니까요. 저도 집 근처에 충전 시설이 없어 전기차는 진작 제외했지만, 하이브리드 보러 다닐 때도 보조금이나 정책 지원 타이밍 계산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결국 보증 만료 이후의 유지 관리와 사설 진단기 대응까지 고려하면 이런 프로모션 하나에만 휘둘리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 생각하면 100만원 할인에 눈 돌아갈 때가 아니긴 하죠. 저는 요즘 전기차 무거운 공차중량 때문에 하체 정비비 나갈 거 생각하면, 차라리 하이브리드 쪽 프로모션을 기다리는 게 속 편할 거 같아요.
1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프로모션보다 충전기 관제나 부품 수급 상황이 더 확실해야 타기 편하더라고요. 보조금 때문에 고민하는 것도 결국 제조사의 대응 체계가 불안하다는 방증 같아 씁쓸하네요.
1시간전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오닉9 진짜 멋진데 보조금 고민까지 해야 한다니 머리 아프겠어요ㅠㅠ 타이밍 잘 맞추셔서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요!
59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공차중량이 무거워 하체 부싱 피로도가 상당한 편이라, TCO 관점에서는 단순 차량가 할인보다 보조금 확보가 훨씬 중요한 변수가 맞습니다. 저도 차량 구매 시점마다 보조금 잔여 현황과 예금 만기 일정을 맞춰서 현금 흐름을 조정하는 편인데, 100만 원 할인 때문에 보조금 수령 불확실성을 감수하는 건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해라고 봅니다.
54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단순히 현금 흐름뿐만 아니라 무거운 무게 때문에 하체 소모품 교체 주기가 빨라질 거 생각하면 보조금은 당연히 챙겨야죠. 저는 전기차 생각할 때마다 그 공차중량 탓에 부싱 쪽 정비 예산을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지부터 계산하게 되더라고요.
48분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100만 원 할인 챙기려다 보조금 놓치면 나중에 하체 부싱 같은 소모품 교체할 때 들어갈 예비비까지 다 흔들리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산이랑 보조금 타이밍 맞추는 게 차 선택보다 더 머리 아픈 숙제 같네요.
2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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