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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산 하이브리드 중고 보러 다니는데 [2]

구름과자 | 16:36 | 조회 6 | 좋아요 0

법인 세컨카 유지 문제 때문에 요즘 국산 하이브리드 중고 매물 위주로 현장 다니며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하이브리드도 연식 좀 된 녀석들은 보증 만료 후에 하체 정비나 사설 진단기 지원 범위가 독3사 디젤 세단 탈 때보다 은근히 까다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네요.


사설 정비소 접근성은 국산이 분명히 좋은데 막상 전용 고장코드가 뜨면 동네 카센터에서는 장비가 없다며 결국 직영 사업소로 들어가라고 밀어내는 경우가 잦습니다.


특히 부싱류나 서스펜션 같은 하체 소모품은 부품 수급이 빨라서 금방 고치겠다 싶었는데,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이나 시스템 제어와 얽힌 하부 부품들은 의외로 재생 부품이나 애프터마켓 내구성 보완 제품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당황스럽더군요.


확실히 내연기관 뼈대에서 파생된 하이브리드라도 전장 제어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보증 끝난 수입차 정비할 때랑은 또 다른 영역의 피로도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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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이브리드는 일반 정비와 전장 제어가 섞여 있어서 확실히 카센터 선택이 까다롭죠. 특히 하체 소모품까지 시스템이랑 연동된 경우라면 사설 정비망을 미리 확보해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보면 결국 부싱이나 링크 같은 하체 부품은 정품 위주로 교환하는 게 나중에 이중 지출 막는 길이라, 수입차 유지할 때처럼 정비 이력 꼼꼼히 챙기는 게 국산 하이브리드라고 예외는 아니더군요.
1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전기차 고민하면서 하체 쪽 정비 비용이랑 부싱류 경화 문제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하이브리드도 전장 제어 때문에 비슷한 고충이 있나 보네요. 정비 편의성만 보고 국산 하이브리드 보던 건데, 사설 진단기나 부품 수급까지 생각하면 정비 예산을 훨씬 넉넉히 잡아야겠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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