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 열다가 옆차 백미러 살짝 찍는 걸 옆에서 봤네요.
이런 건 속도가 낮아서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미세 흠집이 확 커지더라고요.
저는 이런 상황이면 일단 정차 위치 그대로 두고 블박을 먼저 돌려보는 편입니다.
특히 앞범퍼보다 옆문/사이드미러 타이밍이 안 잡히면, 서로 주장만 길어져서 과실 다툼만 커져요.
그리고 보험 접수할 때도 사진은 손상 부위 가까이 말고 주변 기준(주차선, 휀다 라인)까지 같이 찍어두는 게 정리 빨라요.
사고가 작아도 처음 10분이 제일 중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