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매립배관 하자, 신축이라고 안심하면 안 되더라고요 [5]

인절미 | 16:43 | 조회 11 | 좋아요 0

입주하고 첫 여름에 에어컨 설치하러 기사님 오셨는데

배관이 막혀서 그냥 못 달고 가셨어요


준공된 지 얼마 안 된 곳인데 매립배관 상태가 엉망이었던 거예요

결국 천장 뜯는 공사까지 이어졌고 하자 접수도 해봤는데

시공사랑 입씨름만 한참 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 이후로 임장 다닐 때 에어컨 배관 확인 여부를

체크리스트에 꼭 넣게 됐어요

신축이든 구축이든 매립배관은 직접 확인 안 하면 모르는 거라서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신축조차 하자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게 뼈아프네요. 임장 때 배관 확인까지 챙길 정도면 사실상 하자 투성이 아파트를 피하라는 건데, 지금 시장에선 그런 세심함보다 일단 관망하며 현금 확보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3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천장까지 뜯어낼 정도면 입주 시점에 공실 기간도 꽤 길었겠네요. 하자보수 때문에 임차인 만족도가 떨어져서 계약 갱신 거절 당한 사례도 혹시 보셨나요?
3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천장 공사까지 하셨다니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혹시 시공사 측과 하자보수 범위 협의할 때, 공사 기간 동안의 관리비나 거주 불편에 대한 피해보상까지 고려해서 합의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3시간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천장 뜯는 공사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저도 지금 비어있는 상가 수리비 때문에 매달 관리비 내는 것도 버거운 처지라, 하자 보수 문제로 시공사랑 씨름하는 게 얼마나 정신적인 소모가 큰지 짐작이 갑니다. 하물며 신축 아파트도 그런데, 연식 좀 있는 곳들은 손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서 사실상 하자도 감가 요인이나 다름없죠.
3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신축 하자 리스크는 설계나 시공보다도 조합 단계에서 공사비 절감 압박이 커질 때 더 빈번해지더군요. 저도 예전에 정비사업 현장 임장 다니면서 설계 변경 공람할 때 배관이나 마감재 스펙 변화부터 유심히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3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