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출 금리 조금 내려가나 싶어서
희망 회로 좀 돌리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 보니까 금리 전망치 상승 폭이 엄청나게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새 대출 한도도 팍팍하고
잔금 마련할 생각 하면 머리 아파서 시뮬레이션 돌리던 것도 다 멈춰 놨거든요.
근데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니까
진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월급 빼고 다 오르는데 대출 이자까지 더 무서워지면
저 같은 평범한 직장인은 청약 당첨돼도 잔금 감당 못 하고 포기해야 하는 건지...
괜히 우울해져서 오늘 퇴근길에는
보증금 반환 생각만 하면서 터덜터덜 걸어왔네요.
돈 모으기는 참 힘든데 걱정거리만 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