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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얘기 나오면 임대료만 보지 말고 [5]

양은냄비 | 17:28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 보유세/세제 얘기만 나오면 다들 임대료 전가만 계산하더라고요.

근데 현장은 그게 잘 안 되죠.


공실이면 임대료 올릴 선택지 자체가 없고,

어차피 관리비랑 이자랑 같이 밀려오면 임대인은 “버티기”를 먼저 택합니다.

그 버티기가 길어질수록 결국 매물은 쌓이고,

그때부터는 가격이 아니라 현금이 먼저 무너져요.


거래 신고나 자금증빙 같은 절차 강화도 결국엔 자금줄 조이는 얘기라서,

상가 공실 있는 사람들한텐 타격이 더 크게 오더라구요.

오늘도 임차인 보증보험 만기 얼마 안 남은 거 확인하고 식은땀부터 났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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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만기 챙기는 게 가장 급선무가 된 요즘 분위기가 정말 체감됩니다. 상담 현장에서도 세금 계산보다 임대인의 현금 흐름과 보증금 반환 가능 여부를 먼저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3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만기 챙기는 게 제일 떨리는 일인데, 그러면 전세 자금 대출은 만기 때 어떻게 확인해야 안전한가요?
2시간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버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현금 줄 마르면 참 답답한 상황이지요. 마음 졸이시는 게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허허.
2시간전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증보험 챙기느라 마음 졸이는 거 정말 남 일 같지가 않아요. 저도 만기 때마다 식은땀 나는데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37분전

메밀
삭제된 댓글입니다.버티는 것도 자본이 있어야 하는 건데, 다들 생각보다 그게 길지 않죠.
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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