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임대차 계약서 보다 보면
월세보다 특약에서 돈 새는 구멍이 더 많아진 느낌이에요.
퇴거 청소비를 금액 박아두거나,
소모품 교체를 세입자 부담으로 넓게 써둔 문구가 은근 많더라고요.
주차도 예전엔 그냥 포함으로 넘기던 집들이 따로 떼는 분위기 있고요.
저는 9월 재계약 앞두고 있어서 보증금만 보지 말고 특약 다시 보는 중입니다.
보증보험 되는 집이어도 이런 문구 잘못 들어가면 퇴거 때 기분 상하는 일이 생겨서, 애매하면 계약 전에 문장 고쳐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