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종합대책 나온다는 소식에 벌써 시장이 어수선합니다. 작년 규제 효과도 반짝하고 끝났는데, 이번엔 세제랑 공급까지 엮는다니 오히려 불안심리만 더 자극하는 거 같아요.
주변 분위기 보면 대출 옥죄니까 거꾸로 집값이 오를 거란 기대감들이 있는데, 글쎄요. 저는 오히려 이런 규제가 실질 소득이랑 담보 여력만 더 깐깐하게 보겠다는 신호로 보여서요.
정기예금 만기 된 거 재예치 상담받으러 은행 다녀왔는데, 창구 직원도 대출 서류 증빙 강화 때문에 한숨만 쉬더라고요. 당분간은 현금 흐름 묶어두면서 관망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