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월드컵 경기 때마다 커뮤니티가 난리더라.
그런데 진짜 웃긴 게, 경기 끝나고 한두 시간 지나면 한국 선수들 얘기는 시들하고 베컴 광고 벌이 얘기만 남네ㅋㅋ 돈 버는 거 자체는 당연하지만 뭔가 신선한 충격은 없어서 금방 식는 거 같아. 우리는 자꾸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는데 저 사람은 뛰지도 않고 훨씬 더 크게 벌고 있다는 게 은근 멋있긴 함.
어쨌든 이런 식으로 보니까 삶을 어떻게 설계하는지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 같은 기회라도 어떻게 활용하냐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