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SFT 보고 그냥 많이 빠졌네 하고 손 가는 건 이해됨.
근데 저는 이런 대형주는 낙폭보다 현금 쓰는 방향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소프트웨어 회사라 숫자가 예뻐 보여도,
지금은 AI 쪽 CAPEX가 예전이랑 결이 달라서 PE만으로 싸다 비싸다 말하기 좀 애매한 것 같음.
윈도우랑 오피스가 버텨주는 건 맞는데,
주가가 다시 세게 가려면 결국 클라우드랑 AI 투자분이 현금흐름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오냐가 더 중요해 보여요.
내 기준엔 급하게 몰빵할 구간은 아니고,
작게 모으는 건 괜찮아도 이유 없이 할인마트처럼 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