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늘 지나가던 도로변이 이번 달에 갑자기 정비 들어가더라고요.
예전에는 “언제 하려나” 소리만 나오던 곳인데, 이번에 선거 끝나고 나서 공지 뜬 느낌이라 더 신기했어요.
반대로는 작년에 주민들이 말 많이 했던 근처 버스 배차 문제는 아직 그대로고, 체감이 들쑥날쑥하니까 괜히 더 답답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정치가 “공약=현장”으로 바로 이어지기보단, 지역 예산이랑 담당이 어디에 걸리냐에 따라 속도가 확 갈리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이라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턴 사람들이 관심 더 가져주게 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