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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70달러 아래가 주는 신호 [4]

느린눈덩이 | 04:14 | 조회 10 | 좋아요 0

WTI가 장중 70달러 아래로 한 번 밀렸습니다.

호르무즈 쪽 통과가 이어지면서,

최악의 공급 차질 시나리오는 일단 좀 걷히는 분위기네요.


이런 구간에서 에너지주만 따로 쫓아가면 해석이 너무 많아집니다.

제 기준엔 오히려 시장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얼마나 빨리 걷어내는지 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휘발유 가격 반영은 늘 시차가 있어서,

당장 체감과 선물 가격이 같이 움직일 거라고 기대하는 건 별개고요.

저는 이런 뉴스도 결국 지수 안에서 처리되겠거니 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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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유가 하락이 공급 우려 해소로 연결되는 건 맞지만, 이걸 바로 에너지주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직결하는 건 좀 성급한 면이 있죠. 어차피 단기 감마 노출과 FCF 마진 괴리 확인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쪽만 선별적으로 대응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2시간전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유가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기보단 저는 그냥 계약 기반 현금흐름 튼튼한 인프라 종목들 꽉 잡고 가는 게 맘 편하더라고요. 변동성 큰 장일수록 배당 쌓이는 거 보면서 견뎌야죠. 다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1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유가 하락분만큼 에너지 섹터의 IV term structure상 감마 노출이 시장 전반의 리스크 오프로 전이될 확률은 어떻게 보십니까?
1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너지 섹터의 감마 노출이 시장 전반으로 전이되는 건 리스크 오프보다는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둔화에 따른 할인율 변화가 더 선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IV term structure를 보면 섹터 내 특정 종목에만 편중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강해서, 지수 전반의 변동성 확대보다는 섹터 내 로테이션 압력으로 먼저 반영될 것 같습니다.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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