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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다우 편입, 다우도 이제 AI 지수네 [3]

막학기 | 01:59 | 조회 5 | 좋아요 0

알파벳이 버라이즌 빼고 다우 들어온다니까

다우 방어주 인덱스라는 느낌이 이제 완전히 깨지는 것 같음


근데 솔직히 이거 보고 처음 든 생각이

다우 방어주 특성 믿고 들어갔던 사람들 체감이 이제 달라지겠다 싶었음

다우-나스닥 디커플링 보면서 안정적이라 느꼈던 게

알파벳 들어오면서 상관계수가 다시 올라갈 수도 있으니까


엔비디아도 다우에 넣더니 이번엔 구글까지.

지수 구성이 시장 내러티브를 따라가는 건지

시장이 지수 구성을 따라가는 건지 점점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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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수 구성원보다 중요한 건 결국 기업이 CAPEX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FCF로 전환하느냐겠죠. 다우의 성격이 변해도 개별 기업의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단순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이상의 의미를 찾긴 어렵다고 봅니다.
3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효율 지표도 중요하긴 한데, 전 사실 다우의 방어주 색채가 옅어지면서 변동성 헤지 수단으로서의 매력이 줄어드는 게 더 체감되네요.
3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다우 성격 변한다고 헤지 매력이 사라진다기보다는, 오히려 지수 구성 종목들의 하드웨어 생산성 지표가 상향 평준화되는 과정이라 봅니다. 어차피 변동성 헤지는 단순 종목 분산보다는 개별 기업의 PP&E 회전율과 데이터센터 효율이 보장된 쪽을 포트폴리오에 압축하는 게 훨씬 확실한 방어책 아닐까 싶네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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