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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시는 어르신들 보면 참 마음이 쓰이네요 [2]

라일락 | 19:51 | 조회 6 | 좋아요 0

며칠 전 퇴근길에 햄버거집 들렀는데, 키오스크 조작법을 몰라 한참 헤매시는 할머니 한 분을 봤어요.


뒤에 사람들도 서 있고 하니 점점 더 긴장하시는 게 눈에 보여서 괜히 저까지 조마조마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옆에서 조용히 도와드렸는데, 기계가 익숙한 제 세대랑은 다르게 조금만 인터페이스가 바뀌어도 정보 격차가 크게 느껴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도 삼성페이 처음 쓸 때 버벅거렸던 기억이 있어서 그 당혹감을 아예 모르진 않거든요.


앞으로 키오스크 앞에 서 계신 어르신들 보이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도와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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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에 버벅거리는 분 보고 괜히 남 일 같지 않더라고요. 바쁘게 퇴근하는 길이어도 그 순간만큼은 좀 여유 갖는 게 맞는 것 같아요.
1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나중에 키오스크 사용법이 어려워지면 어떡하나 가끔 걱정돼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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