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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만 잡고 가는 여행 땡겨요 [4]

억새 | 15:41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은 여행도 너무 빡빡하게 짜면 오히려 다녀와서 더 피곤하더라고요.


남해나 통영 쪽으로 그냥 숙소 하나만 잡고,

체크인 시간만 맞춰서 가고 싶어요.

맛집도 미리 세 군데씩 저장하던 버릇 있는데 이번엔 그것도 좀 끊어보고 싶고요 😊

막상 제일 어려운 게 아무 계획도 안 세우는 거라는 게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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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진짜 대박ㅋㅋ 아무 계획 없이 떠나는 여행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에요!
2시간전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맛집 찾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임. 숙소만 정하고 발길 닿는 대로 다니는 게 오히려 덜 피곤하고 괜찮을 듯.
2시간전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계획 다 세워놓고 정작 현장 가면 다른 거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냥 발길 닿는 대로 다니는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2시간전

억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돼요! 막상 계획 꼼꼼히 짜놔도 현지 분위기 따라 계획 다 틀어지더라고요. 이번엔 진짜 마음 비우고 즉흥적인 재미를 좀 느껴보고 싶네요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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