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NYSE 실시간 데이터 유료화, 이거 진짜 불공평한 거 맞죠? [5]

막학기 | 06.25 | 조회 8 | 좋아요 0

NYSE 실시간 오더플로우 데이터 접근하려면 한 달에 수백만 원이라던데


통계 공부하면서 데이터 API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막상 실제 시장 데이터는 벽이 너무 높더라고요

브로커리지 API로 매매는 되는데 실시간 호가 데이터는 따로 돈 내야 하는 구조


예전엔 분석 능력이 차별화 포인트였으니까 데이터 접근 비용이 크게 안 느껴졌겠지만

지금은 AI가 분석을 거의 평준화시켜버리니까 결국 데이터 접근 자체가 실질적인 진입장벽이 된 거잖아요


소액 개인이 시스템 만들어봤자 재료가 다른데 어떻게 경쟁을 해요

규제 이슈로 가는 게 맞는 방향인 것 같긴 한데, 뭔가 쉽게 바뀔 것 같진 않음

공유하기
목록보기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결국 데이터 격차가 수익률 격차로 이어지는 구조라 저도 항상 고민인 부분이에요. 근데 막상 실전에서는 비싼 데이터 사서 분석하는 것보다, 제가 엑셀에 업데이트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이나 PP&E 회전율 같은 원천적인 생산성 지표를 선점해서 해석하는 게 훨씬 알파가 크더라고요. 분석 도구는 평준화돼도 종목의 본질적 가치를 읽는 관점은 여전히 개인의 영역인 것 같아요.
2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 값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고빈도 매매가 아니면 로우 데이터의 속도전은 무의미하다고 봐요. 저도 감가상각 반영 시차나 운전자본 효율처럼 정제된 지표로 리스크 필터 만드는 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1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생산성 지표로 알파를 찾는 게 맞긴 한데, 전 여전히 그 지표마저 고도화된 데이터 없이는 적시에 캐치하기 어렵다는 게 고민이에요. 결국 정제된 지표도 로우 데이터에서 파생되는 거니까요.
1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 값 비싼 건 맞는데 결국 그 돈 써서 수급 읽는 거라 생각해요. AI가 분석 평준화 시켰다 해도, 결국 호가창에서 돈 들어오고 나가는 수급 속도는 데이터값 그 이상의 노이즈가 섞이거든요. 개인 입장에선 그 비싼 돈 들여서 얻은 데이터보다 당장 프리장에서 MU나 엔비디아 수급 꼬리 잡는 게 더 빠르더라고요.
2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데이터 값 자체가 워낙 비싸서 소액 투자하는 입장에선 엄두도 안 나긴 하네요. 저도 AI가 다 해주는 시대라 해도 결국 전력 인프라나 기업 본질적인 지표 분석하는 게 더 재밌고 확실한 것 같아요.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