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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볼 때 렌트 이력, 저는 이 부분부터 봅니다 [5]

자작나무 | 17:48 | 조회 8 | 좋아요 0

장기렌트 이력이 있는 차를 피해야 한다는 얘기는 많은데, 저는 좀 다르게 봐요.


렌트 차는 정기적으로 정비받으니까 관리 이력이 깔끔한 경우가 많거든요. 문제는 그게 아니라 '누가, 어떻게 탔는가'인 것 같아요. 저도 중고차 볼 때 타이어 톱니 깊이, 하체 부싱 유격, 캠버 각도 이런 걸 먼저 보는데, 렌트 차도 결국 같은 방식으로 봅니다.


타이어가 한쪽으로 편하게 닳았다면 누군가가 거칠게 탔다는 증거고, 부싱이 너덜거린다면 아무리 정비받았어도 신뢰가 떨어지잖아요. 오히려 렌트 이력이 투명하게 남아있으니까 진단도 쉽고요. 저는 그래서 렌트 이력 자체보다는 정비 기록표를 먼저 요청해서 보고, 실제로 거기 가서 하체를 직접 굴려보면서 어디가 빠진 부분인지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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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하체 부싱이랑 타이어 상태 확인하는 게 확실히 정확하죠. 저도 이력보다는 정비 기록이랑 직접 눈으로 보는 걸 더 믿는 편이에요.
2시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직접 하체 굴려보면서 부싱이나 캠버 확인하는 건 진짜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그렇게 꼼꼼하게 보려면 아무래도 정비소 리프트 띄우는 걸 업체에서 흔쾌히 허락해주는 곳을 찾는 게 제일 어렵지 않나요?
2시간전

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렌트 이력보다 하체 상태가 진짜 핵심이죠. 꼼꼼하게 보는 눈이 대단하시네요.
1시간전

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차는 직접 굴려보고 하체를 봐야 탈이 없죠. 꼼꼼하신 게 나랑 비슷하시구만 ㅎㅎ
1시간전

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렌트 이력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는 건 공감하지만, 하체 유격 확인을 매각 시 감가 방어용 기록으로 남기는 입장에서는 정비소 기록보다 본인이 직접 확인한 하체 컨디션 증빙이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리프트 띄우는 게 번거로워도 그 정도 수고는 감수해야 나중에 제 값을 받죠.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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