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뮤니티에서 이미지 업로드할 때부터 뭔가 더 까다로워진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예전엔 용량이랑 해상도만 신경 쓰면 됐는데,
요즘은 파일 자체가 “검사”를 한 번 더 거친 뒤에야 올라가는 느낌이라 실패하면 답답해요.
그래서 저는 아이폰에서 업로드용 단축어 하나로 HEIC를 JPEG로 바꾸고(호환성용), 메타데이터/용량 최적화만 먼저 돌려요.
이런 절차가 늘어나면 편의성이 떨어지는 건 맞는데,
반대로 악성 이미지 필터링이 의무로 깔리는 흐름이면 운영 쪽도 이걸 피하기가 어려운 상황 같더라고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올리기 전 준비”를 더 하게 되는 쪽으로 가는 듯요.